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재생불량소년' ▲ 극단 차이무의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가 오는 7~20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4년 만에 재공연된다. 옥상 난간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는 한 소녀와 '생명의 전화' 상담원, 소녀 앞에 나타나는 달빛요정...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재생불량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