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폭행 피해자 경찰 조사 후 귀가 "인격 짓밟은 양회장 법의 심판받길 원해"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폭행당한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전 직원 강모 씨는 "양 회장이 법의 심판을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말했다. 강씨는 3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에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 검찰 '양진호 불륜의심 남성폭행' 증거보강 작업 경찰, 양진호 자택 등 10곳서 도검·활 등 압수 톱뉴스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