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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Se unió en julio d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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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ck]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오늘, 많은 수의 시민들이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유튜브 영상보기 ▶▶▶
  2. [Pick] 이 사람은 김학의가 아니다? '김학의 동영상'의 원본을 YTN이 단독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김학의 전 차관은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유튜브 영상보기 ▶▶▶
  3. [Pick] 자유한국당이 산불을 대하는 자세 고성-속초 산불은 소실면적이 530ha에 달하는 역대급 화재였습니다. 이런 시기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유튜브 영상보기 ▶▶▶
  4. 4.3,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제주도에서 일어난 일명 ‘4.3 사건’은 확인 사망자 10,715명, 추정 사망자 6만~8만명, 행방불명자 3,171명이라는 뼈아픈 상처를 남겼다. 백비에 4.3의 이름이 새겨질 날은 언제일까 유튜브 영상보기 ▶▶▶ #4.3 #4.3사건 .3사건
  5. [현장] 4444일간의 투쟁, 콜텍 투쟁 4444일째를 맞은 지난 2일, 노조원 9명이 콜텍 본사 옥상으로 진입해 농성을 시작했다. 돌아갈 일터도 해외로 떠나버린 지금, 투쟁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유튜브 영상보기 ▶▶▶
  6. 금속노조 콜텍지부 김경봉 조합원을 포함한 조합원 9명이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서울 강서구 콜텍 본사 옥상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콜텍은 오늘로 투쟁 4444일째를 맞는 '국내 최장기 투쟁사업장'이다.
     
  7. [현장] 민주노총 "최저임금 추가개악 저지하라" 민주노총은 ILO(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에 따른 노동법 개악에 맞서 27일 서울 국회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유튜브 영상보기▶▶▶
  8. [김다솜 기자의 KNOCK] 누구를 위한 자체 소방대인가 대기업 산재 사고 중심에는 ‘자체 소방대’가 있었습니다. 자체 소방대가 산업재해 은폐의 수단을 높인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
  9. [인터뷰] 삼성 SDI 해고자, 이만신 씨를 만나다 삼성의 무노조 경영을 깨려고 시도했던 이만신 씨는 해고를 당합니다. 지금까지도 원직복직과 이재용의 해고를 위해 거리에서 싸우는 그를 만나봤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
  10. [리포트] 북미정상회담을 평화 협정 체결로 26일, 615 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는 평화 협정 체결, 군사 훈련 중지,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
  11. [현장] 17년 동안 지켜지지 않은 약속, 복직 지난 21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공무원 해직자 원직복직을 위한 오체투지가 열렸습니다. 17년이 지났지만, 모두가 복직되지는 않았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
  12. [현장] '삼성타운'에서 울려 퍼지는 피해자들의 목소리 일명 '삼성타운'에서는 삼성그룹 관련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더 이상 거리로 나와지 않아도 될 때를 바래봅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
  13. [리포트] 포스코 산재 은폐 의혹 불거져… 지난 설 연휴, 포스코 선석 하역기에서 근무하던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포스코와 경찰, 고용노동부가 산재 은폐에 가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
  14. [김다솜 기자의 KNOCK] 청계천-을지로 공구 상가가 사라진다? 청계천-을지로 공구 상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유튜브 영상 ▶▶▶
  15. Learn the story behind "Reduce Plastic! Eco-friendly broom, Madambee" and help us meet our goal.
  16. [현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열차 출발 시각은 다릅니다 지난 28일, 전국장애인차별연대는 코레일의 교통약자도우미서비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
  17. [현장] 거리에서 죽어간 홈리스를 위한 추모제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을 맡은 나눔과 나눔에서 추산한 올해 홈리스 사망자는 185명. 155명의 홈리스가 세상을 떠났던 지난해보다 약 20%가 증가했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
  18. [김다솜 기자의 KNOCK] #1 성범죄자알림e의 허점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성범죄자알림e. 성범죄자의 신상과 주소를 공개하고 있는 데요. 여기에 나온 주소지를 그대로 따라가봤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