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개각' 文정부 최대폭…집권 3년차 쇄신·국정동력 승부수 '3·8 개각' 文정부 최대폭··· 집권 3년차 쇄신·국정동력 승부수 文정부 내각 현역의원↓ 전문가↑…'의원 장관' 비율 39%→28% 박영선 "중기·소상공인 진정한 친구·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진영 "자치분권·지역균형발전 위해 최선의 노력" 최정호 국토장관 후보자 "주거복지·교통서비스 혁신할 것"


'3·8 개각' 文정부 최대폭…집권 3년차 쇄신·국정동력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