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내일 새벽 3시 15분 개최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현지시간으로 30일 오후 3시 15분 개최된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한국시간으로는 12월 1일 새벽 3시 15분이다. 두 정상의 양자회담은 이번이 여섯 번째이며, 미국 뉴욕에서 지난 9월 25일(현지시간) 회담한 이후 67일만이다. 회담은 별도의 배석자 없이 양측 통역만 참석해 진행된다. 회담은 30분... 북미협상 '진퇴' 고비서 한미정상 대좌 G20 정상회의 오늘 밤 막 오른다 톱뉴스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