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목소리' 온다…미츠키·줄리안 베이커 내한 미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줄리언 베이커(Julien Baker·24)와 미츠키(Mitski·29)가 첫 내한공연을 한다. 줄리언 베이커는 오는 2월 8일 홍대 롤링홀에서, 미츠키는 2월 15일 같은 장소에서 ...


'치유의 목소리' 온다…미츠키·줄리안 베이커 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