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회 맞은 '썰전' PD "유시민·전원책 깜짝 출연…기대 부탁" "보수와 진보 패널이 숨소리도 들릴 만큼 좁은 삼각 테이블에서 토론하는 것은 서로에게 더 집중하게 만들고, 그만큼 시청자들도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JTBC 개국 이후 최장수 프로그램이자...


300회 맞은 '썰전' PD "유시민·전원책 깜짝 출연…기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