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른 제왕 김홍박 "흠없는 연주보다 아름다운 음색" 3일 '로맨틱 호른' 주제로 2년 만에 리사이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호르니스트 김홍박(36)은 '금관의 불모지'라 불리던 한..11-02 06:10

호른 제왕 김홍박 "흠없는 연주보다 아름다운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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